저의 의견이 틀리면 지혜가 모자랍니까? 아님 지식이 모자랍니까? 댓글을 지웠을때는 논하고 탓한것은 상관 안합니다 하지만 내가 믿는신을 모독하고 그런점과 체험을 통해 믿게된 저의 신앙관념을 무시하고요 그것도 모자라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언어폭력을 남발 하시고 어거지쓰고 그러한점들 때문에 후회하고 지웠습 니다 누구인지도 나이가 많고적음도 떠나서 그러한 댓글을 올릴때는 상대방을 분노하게 만듭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은 사람입니다 여러분 인정안한게 무엇입니까 인정하고 타종교도 인정합니다 그리고 과학도 말씀과 상관이 있는것도 있으며 성경에 적힌 과학적인 사실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로가 아름다운 우리네 한글을 올려서 피차 분노케 만드는일은 없도록 삼가합시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