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많다지만
시장 점유율이 높다는건
그만큼 이유가 있지요.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닌데 사람들이라고 몰라서 구매를 하는게 아닐태고
뭐 그게 심화되고 지속되니
"그렇게 타는겁니다.", "흉기차" 등의 말들이 나타나고
심지어 소비자까지 욕하는 사람이 출몰할 정도인데....
어떤 차를 차던지 차기가 타는 차 안 좋다. 하면 기분 나쁜건 당연합니다.
심지어 대안이다 어떻게 왈가왈부 하는건 어찌보면
오지랖일 수 있조
어떤이는 외산 중고를 사느니 돈을 더 모아 외산 새차나 세그먼트를 낮추겠다는 사람도 있을거고
외산 중고를 사느니 국산에서 찾겠다 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사람이라는게 100인 100색에 100가지 상황이 있는데
너무 본인의 상황에만 맞춰서 이야기 하거나 글을 작성하는 부분은 안 좋다고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