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
입양받은 사람 입장에서 입양아와 너무 안맞을수 있는것 아닌가요..
내아이가 아닌 사람을 받는것입니다.. 보통일이 아니고요..
성격도 충분히 모든게 안맞을 수 있는겁니다
하물며 하찮은 물건조차 반품이 되는 건데
입양 반려제도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누가 입양하겠어요
이걸 무슨 왜곡을 해서 욕을 하는 기레기 수준 참..
입양 친모친부, 아이를 버린 사람들도 많고 그만큼
수준이하의 입양아들도 사실 많은것도 맞죠
이런 제도가 없으면 , 그냥 입양제도 자체가 흔들리게 되는겁니다
문프는 그걸 지적한거고요
적폐들의 공격이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