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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을 올해 처음 담궜는데 잘 된건지 모르겠어요
게시물ID : cook_1168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pines
추천 : 0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0/01 00:04:16

처음 담근거고 그 전엔 시중에 파는걸 사먹었을땐
물에 타먹었을때 조금더 시큼하고
점도도 냉장고에 들어가 있던 
꿀마냥 좀더 끈적거렸던것 같거든요

근데 이번에 저희가 한 매실청을 물에 타먹으면
신맛은 없고? 따지자면 초록매실음료하고 비슷해요
좀 익은매실로 담궈서 그런건지..

게다가 이웃집 아주머니께 자랑하시려고
어머니가 갖다 드렸더니 아주머니가 맛이 이상하시다 하시는 거에요 
그 아주머니네는  아직 다 되진 않았지만 어머니가 그 전엔 잘됐다고 노래부르고 다니셨는데
그말 들으신 뒤론 잘됐는데.. 잘된것같은데.. 
하고 기분이 안좋아지신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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