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던파 다시시작하면서 이것저것 캐릭터들 해보려했으나
너무 난잡해지는거같아서 복귀이후 첫만렙 찍어준 암제를 좀더 제대로 키워보고자 하는데 방향을 못잡겠네요 ㅠ
그동안 이계돌면서 차조 모으다가 피로도 남으면 마그토늄캐러 다녔는데 이래가지고는 일톤이며 레이드며 이런 컨텐츠는 전혀 진입도 못할거같아서 어제부터 일톤쩔도 받아보고 고대던전 한정퀘도 진행해봤거든요
하루 육성루트를 이계(차조수급) -> 일톤쩔(안토니움수급) -> 고던한정(해신하의) 이렇게 하면서 천천히 준비하는게 맞는거겠죠??
이렇게하다가 템좀 어느정도 맞춰지면 일톤도 직접돌아보면서 거형셋을 맞춘다 치고... 컬6 + 거형셋을 맞추게 된다면 레이드도 나중에는 도전할수 있을까요
고던한정은 하베암제 세팅에서 해신하의가 필요한듯하여 하는중인데 컬6+거형을 맞춘다면 굳이 해신하의가 필요할지 의문이네요
그리구 현재 물마공 에픽 보장을 먹었는데 ... 이거때문에 컬6를 부위를 구상할때 난감합니다
에픽보장을 빼고 방어구+보장 컬6 거형3 속강석 셋팅을 할지 아니면 방어구+법석 컬6 , 거형3, 물마공에픽보장을 착용할지..
그리고 탐식업적퀘 완료 미리해놓으려고 레이드쩔도 1회받아봤는데요 만약 다 완료된다면 암제는 어느부위의 탐식 장비를 받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