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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설익은 밥
게시물ID : sisa_658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시샤
추천 : 1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03 17:28:41
사람이 진수성찬 아니 엄마가 차려준 따뜻한밥 먹고 사는게 낙일수 있지만

자취해보면 알잖아요 아...밥이란게 생각보다 손맛을 많이 타는구나.(쿠쿠쓰면 좋아져 라는 동생의 말이 들리는 듯하지만. 무시)

우리가 고기만 먹고 살면 편향된 식습관이겠죠.

그런데 밥먹는 이야기만 한다고 편향되다 하시는분이있어요.

밥이 설익고 맛없거나 깜빡 까먹어서 일주일만에 밥솥을였었더니 바이오하자드거나....

고기반찬이야기 하거나...

이렇게 사는사람한테 니들은 똥이야기 왜안해 이건 편향이야

이러면... 밥먹는데 비위가 상하죠...

그왜 친구랑 밥먹을때 똥이야기하면 참....못배웠다 싶잖아요.

아니면 이새퀴가 내가 밥맛이떨어져서 그만먹으면 반찬을 독점하려는겐가? 의심도...(친구가 아니무니다.)

뭐 밥이 설익어서 딱히 내입맛에 안 맞아도. 똥먹기 실으면 밥벅어야죠.. 고기 반찬은 아직 시기상조니까요. (언제 고기반찬과 밥이있는 정상적인 메뉴판을 받아볼지..)

사람이 똥퍼먹나요 똥퍼먹는건 똥개지 아니면 노망이났거나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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