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새정치는 새로운 정치 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정말 새(鳥類)정치 였다.
안철수와  김한길

안철수와  금태섭

안철수와  천정배, 유성엽, 정동영, 주승용, 박지원

안철수와  손학규

안철수와  이언주, 김근식

안철수,  오세훈 나경원 금태섭과 단일화 제안,

안철수 국짐당과 신당창당 거론

안철수, 이번에는 국짐당 인사들과 함께하지 못해 안달이다.

무엇보다도, 백미는 안철수와 진중권이다.

안철수와 진중권이 서로 악담을 퍼붓는 날이 곧 올 것이다. 그 때 무슨 말을 하는지 보면 참 가관일 것이다.

안철수는 알고 보면 정말 폭이 넓다. 진보와 보수가 따로없는 날개 하나는 튼튼한 철새를 닮았다.

그래서 눈썹도 새모양 눈썹으로 문신했나??

당도 수시로 만들고 탈당도 많아서 그가 속한 당이 어느당인지 일일이 기억도 함들다.

안철수의 조류정치 그 끝이 어디까지 인지 두고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