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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16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신vvv
추천 : 211
조회수 : 5651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12/16 17:41:06
원본글 작성시간 : 2005/12/16 16:48:39
피시방에서 게임 중이었다
험상궂은 남자가 문을 박차고 들어오더니
"팅커벨 이새끼 나와"
그러자
구석의 수염이 덥수룩한 아저씨가 밍기적 일어나더니 하는말
"니가 사랑의 요정이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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