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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은 점점 고구마 백개먹은 것 같음..
게시물ID : drama_40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꽃
추천 : 1
조회수 : 7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03 18:54:10
이성계는 고려 뒤집고 조선만드는데 온 백성이 환영하고 꽃가마타고 허허실실 웃으면서 만들줄 알았던건지 지손에 조금이라도 똥묻는거 겁나 싫어하고
정도전도 첨에비해서 너무 책략도 떨어지고 점점 극중 주요인물이 맞나싶을정도로 하는게 없어보임..
척사광나오면서부터는 작가가 무협지를 따라하고 싶었던건가..싶고  
정몽주는 고려의 충신이라기보다 "니 계획 좋은거 알아도 고려에 희망이 없어보여도 무조건 사직이야!!빼애애액!!!"이런 캐릭터로밖에 안비춰지다 죽고
사실상 열일하는건 방원이밖에 없어보이는데 자기 사람들한테도 욕만 오질나게 먹고
그리고 점점 무명은 왜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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