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산 패딩은 제가 제작년대비 15키로가 늘었기에 입기 불가능하고.... ㅠㅠ
그래서 이대로가다간 얼어죽겟구나 해서 잽싸게 하나 구해왔습니다! ㅋㅋㅋ
이거 입고 어디 추운곳으로 놀러가고싶네요~!
제가 지금 천천~~~~~~~~히 다이어트중이라.... 작년 105키로까지 쪗다가 천천~히 지금은 91이에요 ㅠㅠ 이제 곧 앞자리 8을 바라보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건 오랫만에 나들이가서 찍은 사진들이에요!!
다음엔 새로운 아이템으로 더 살빼서 돌아오겟습니다!!!!!!
감솨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