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글이 생각보다 많아요. 

장말 생각보다 많아요.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 옳은 말이죠. 하지만 그게 다 일까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국민들이 가지는 정치적 평균치는 언론을 좇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들 아시는 내용인거 알아요.

다만. 한국사람들은 이래서 안돼.
또는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병신이야.
또는. 이래도 1번 찍겠지요. 라고 자조 하며
그분들을 비판하는 것도 옳지만,

이 비판은 타켓팅 질못되어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여러분 만큼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 

음. 많은 사람들은 여러분만큼 전치에 관심을 두는 갓을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학습되어 왔어요. 

그들이 비난의 대상이 아니란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아. 취했어요. 길게 못써요.  나중에 또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