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을 앞두고 저들이 두렵긴 한가봅니다.
제가 봐온 이곳은 평상시 되게 평화로웠는데
 전에없이 자성의 목소리를 강조하는척 내부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분탕종자들이 눈에 띄고 논란이 되잖아요?

 그런데 일반유저의 비판적 견해인지 조직적인 댓글부대의 분탕짓인지 명확히 구분할 방법이 없잖아요.
결국 사람에 대한 판단은 살아온 이력을 보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오유활동이력(내역) 이 되겠네요.

 그런데 이또한 최근 가입자들의 경우 이력이 적으니 구분이 쉽지 않죠. 
그런데 분탕족들은 아무래도 최근 가입했을 확률이 높죠. 물론 저처럼 오유가 좋아서 가입한  순수유저들도 있지만요. 

제가 생각한 결론은요.
차라리 최근 가입자들은 우선적으로 의심해주세요.
저도 의심하세요. 기분나쁘지 않아요.  이 글을 쓰고있는 저조차도 걱정원이 아닐까 의심하세요.
 활동도 얼마 안한 신규유저가 비판적인 의견이랄게 확률적으로 얼마나 있겠습니까.

 있다해도 우리 신규유저들은 조금 자제하고 참고 기다립시다.  비판적의견이 있더라도 운영자에게 메일쓰거나 총선 이후에 의견 냅시다.

 이상하게 기분상하게 하는 글이고 분탕유도하는것 같으면 활동한 이력 게시물 살피구요.  최근 가입자가 그러고 있으면 비공주고 무시하고, 필요시 저격하는 겁니다.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이번이 바꾸지 않으면 정권교체 너무 어렵잖아요.
 
깨어있는 시민이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라잖아요.
깨어있는 유저들이 활동하는 오유가 저들에 의해 방해받지 않기 위해 총선까지는 좀 의심하고. 분탕족은 쳐내고 이런 강한 모습도 필요할것 같아요. 

뭐 이건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