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양한다고 돈 푼단다. ㅋㅋㅋ

1.현상 

- 중산층, 서민층은 극빈층으로 전락중임.

-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은 먹히거나 부실기업으로 전환중

-  대기업 정규직은 명퇴 또는 계약직으로 전환중

- 수명은 기본 80 살을 살아야 되는 상황임

 ... 

돈없이 목숨만 질기면 뭐하나?

 그러니 악착같이 돈 생기면 안쓰고 저축하려함

 ->소비둔화... 

 결국 대기업 우량기업은 현금보유금액이 많아서 어떤 사업을 해도  전체경기 

즉, 내수가 안되니 장기적 경기침체가 되는 상황으로... 

2. 구조적인 해법은?

- 최저임금 강화 시간당 최소 1만원

 - 비정규직 최소화..특히 대기업 위주 파견직 최소화 

-  건강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동반성장정책 확고히

- 노후생활보장 및 암등 중증질병 국가책임제 도입 

 등등의 구조적인 부분을 간과하고 돈만 푼다면

 결국 한강물에 돌던지기 또는 언발에 오줌누기임.  

3. 예산부족은 어떻게 해결?

 서민층 즉 마른 수건 짜내봐야 물 안나옴. 

 MB정부때 깎아준 대기업 법인세율 올리고,  

1억 넘는 고소득자에서 10억, 20억 등 넘는 초고소득자의 세금 구간을 더 세분화해서   부자들한테 세금을 더 받아야함.

결국 미국 버니 샌더스열풍은 경제민주화를 위한  기득권과의 한판 승부임.


최근 더민주당이 영입한 김종인위원장의 컨셉이 바로 경제민주화임.

박근혜대통령이 김종인을 내세워 경제민주화의 이슈를 선점하고 대통령이 되긴했으나 원래부터 의지가 없었음.


결국 모든  해법은 단기간에 경기부양을 한다고 돈 풀어봐야 답없고

끝내는 경제구조를 바꿔야함.

결론은

진보쪽의  정의당 +  더민주당  =  정권교체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