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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 관계자는 “현재 한반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북한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피로, 강대국 간 안보전략 충돌, 국내 정치적 요인, 한층 더 대담해진 북한의 모험주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지금과 같은 국제적 대북 관여의 공백이 길어지면 북핵 해결은 요원해지고 글로벌 안보체계도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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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만 하고 있는 건가?
댓글 보면, 난리도 아닌데요.
미미한 대한민국 정부의 대책마련은 별 관심들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