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노통이 대통령전용기 구입을 하려고 했다 
그때 야당에서는 지편할려고 구입한다고 맹비난했지만 
실제로 구입이 시작되고 비행기를 인수받는 시기는 
이미 퇴임 뒤였고 노통의 비행기 구입을 후임자를 위한일이었다
(결국반대로 구입하지 못했다)

  2030년까지 8500원으로 담뱃값을 올린다면 
1년좀 더남은  문프 자신의 임기내에서는 사실상 
세수로인한 이득을 보지 못한다고 봐야한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문프가 담뱃값을 올리는 이유는  
첫번째는 세수확보를 통해 차기정권에 부담을
 덜기위한 문프의 착한마음이고
 두번째는 국민의 건강권을 소중히 여기는
 문프의 애민정신이다 현재기대되는 흡연율저하가 
남자만 10프로가 넘는다고 한다(36 ~>25) 
비흡연자들의 간접흡연도 예방하는건 덤이다  

담뱃값인상은 실제로 여러이득이 있다 
세수확충으로  코로나로 부족한재정을 매꿈과
동시에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흡연자비흡연자모두)
 또 oecd의 담뱃값 평균과 맞추면서 
국제사회에 뒤떨어지지 않는다는것!  

진짜 신의 한수같은 정책이라 아니할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