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증세 없는 복지를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내세웠음에도, 당선 뒤에 오히려 증세 쪽에 비중을 드는 정책을 펼쳤다. 그리고 이에 대해 비판하는 이들에게, 옹호 측은 청와대와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이 증세 없는 복지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한다. 제18대 대통령 선거당시 당시 박근혜 후보는 후보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 발언과 근자감이라 비난 받은 알 수 없는 공약과 말실수, 막무가내로 실현성이 있다는 호언 등으로 발언 하나 하나가 도마에 오르고 논란이 되었지만, 증세 없는 복지라는 말을 직접 한 적은 없다는 것이 요지다.
하지만 이는 본질에서 벗어난 말장난으로, 정치적인 책임을 회피하려는 행동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박근혜 대통령이 증세 없는 복지를 글자 하나하나 직접적으로 읊지는 않았지만, 대통령 유세 기간에 TV토론회에서 당시 문재인 후보 측의 "증세 없이 복지가 가능합니까?"라는 질문에 제가 대통령이 되면 할 겁니다라고 답했다. 이는 일말의 여지없이 증세 없는 복지를 하겠다고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출처 - 나무위키 발췌 https://namu.wiki/w/%EC%A6%9D%EC%84%B8%20%EC%97%86%EB%8A%94%20%EB%B3%B5%EC%A7%80)
아무리 니들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 분뇨통 똥떵어리수준이라도..
까려면 제대로 알고 까자. 최소한 누가한말인지는 인지하고 까야하지않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