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코롬 청순한 척하던 캐릭터가... 과제시즌을 만나 스트레스가 만땅으로 치닫는 바람에...
흐★콰★했습니다...섹시ㅎㅏ다...좋아....ㅠㅠㅠㅠㅠㅠㅠ
돈모아서 날개를 사겠다며 다이아 짤짤이로 한푼 두푼 모으던게 채 일주일이 안 됐는데...
과제 스트레스로 찌든 제 앞에 이쁜 의장이 싸게 나타난게 잘못 아닌가요ㅠㅠㅠㅠㅠ??? 정당방위였어요
이쁜 옷이 싸게 보이면 지르고 보는게 당연합니다...! 가발까지 같이 맞춰서 지르는게 당연하져
하지만 이제 정말 날개를 사야 하니 날개를 사기 전까지 또 의장을 지르면 제가 인간이 아니라 닭입니다 달ㄺㄱ...
꼬꼬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