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대통령,서울시장은 비서울대로 회사원중에 나와야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6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ygy
추천 : 0/7
조회수 : 48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1/09/23 11:49:27
생각해봅시다.
서울,연고대 출신은 우수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사람들은 사회의 '분명한'기득권층입니다.
손가락만 까딱까딱해도, 평생먹고살돈도 다 모으고 외국도 들락거리면서 잘 삽니다.
선후배끼리 사회에서 끌어주고,밀어주면서 잘 먹고 잘삽니다.
반면,
비서울대,비연고대에,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어떨까요?
직장을 다닌다는것 자체가 돈이 부족하다는거고, '분명한' 비 기득권층입니다.
아무도 끌어주고 땡겨주는 사람없고, 회사에서 나가라면
그대로 길바닥에 나앉는 사람들입니다.
여태껏 어떤사람들이 대통령,서울시장을 했나요?
서울대/연고대에, 돈많고, '기득권'인 사람들만 했습니다.
당연히, '비기득권'층의 민심은 뒤안길이고, 자기들의 이익을 지키는데만 급급했던겁니다.
박x순 변호사? 안x수교수? 전부 이미 '기득권'입니다.
서울대 출신에 변호사,의사,교수입니다.
손가락 까딱까딱만해도 다 먹고살고 큰집에서 좋은차 굴리고 자식 외국유학도
보내면서 잘 삽니다.
이런사람들이 꼭 대한민국의 '평범한' 사람들을 대변해야합니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