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햄버거 먹으러 갈때마다
마지막으로 햄버거랑 감튀중에 무엇을 먹을지가 고민입니다 ㅋㅋ
그게 무슨 말이냐면
세트메뉴를 시키면 햄버거랑 감튀가 나오는데
마지막으로 먹는게 양치하기 전까지는
그 맛이 남아서 좀 가잖아요ㅋㅋ
그래서 마지막 입에 남기는 맛을 버거로 할까 감튀로 할까 늘 고민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버거를 마지막으로 음미하고
또 하루는 감튀를 마지막으로 음미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뭘 마지막으로 먹을까 고민하는것도 재미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이거.. 저만 고민하나요...??
제 친구들은 전혀 공감 못하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