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단편소설을 하나 좀 많이 길게 썼는데
지금 올리자면 포겜에 집중하는분들에 묻힐꺼고
내일올리면 시즌3에 묻힐꺼고
으뜨카지 . . 그냥지금 올리면 뭐 심심할때 보시는분 있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