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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방심했나" 與 가덕도 공세에 '속수무책' 국민의힘
게시물ID : sisa_1169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7
조회수 : 9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1/30 16:39:37

 

민주당 이낙연 대표 직접 '신공항' 사활, 국힘 지도부는 '관망 중'

[아이뉴스24 조석근 기자] 보궐선거를 앞둔 부산 민심이 요동을 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임 오거돈 시장의 성추행 사태로 인한 보궐선거다.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선거인 만큼 정권 심판론에 힘입어 국민의힘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됐다.

국민의힘 입장에선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으로 변해가고 있다. 민주당이 부산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가덕도 신공항을 앞세워 당 지도부가 직접 나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국민의힘 후보들은 착잡하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신공항에 대한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못하는 데다 후보간 상호비방도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자 3명과 함께 29일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며 어묵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언주 전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던 중 울먹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130140027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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