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에 나만의 물고기 그리기가 있더라구요.
이건 제가 그린 텐타클
이건 친한 동생이 그린 그레이트 텐타클 (자칭 로터스)
이제 이 둘이 살아 움직입니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 웃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앙ㅇ 아빠 저거 뭐야 ㅜㅜ ㅋㅋㅋ
참고로 아이들의 동심을 공격한 던파유저분은
길드던전으로 그 벌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는 그래도 새로운 부위 휘장 아이템이 좋아서 웃으며 돌 수 밖에 없는..ㅎ)
던파이긴한데 어차피 사실상 유머에 가깝고 꼭 던파유저가 아니어도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해서..
솔직히 유머 맞지 않나염 ㅜㅜ 유머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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