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를 되로쓰거나 안을 않으로 쓰거나 대를 데로 쓰면 엄청 스트레스 받으시죠? 저는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해서 남에게 자신을 소개할때 그 문법이랄까 어법이랄까 그런게 틀리면 되게 쫌 그래요 예를 들어 무한상사 유재석 부장의 경우 남에게 자신을 소개할땐 "무한상사 부장 유재석입니다"라고 하는것이 맞아요, "무한상사 유재석 부장입니다"라고 하면 스스로를 부장이라 높여부르게ㅇ돼서 안맞게ㅇ되거든여,, 설명이 좀 그런데 아무튼 모든 직책있으신 분들 ,, 무한상사 부장 유재석입니다 잊지마세여~ 아ㅇ그럼 무한상사 유재석 부장은 언제쓰냐구요?바꿔 생각하면ㅇ편해요 남이ㅇ나를 부르거나 문서로 기록하거나 기사작성시 사용합니다~(모바일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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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amZub
2014-08-04 03:17:55추천 0
고..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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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amlxa
2014-08-04 03:18:48추천 0
...맞춤법 잘 쓰는것도 좋지만... 그렇게 살면 님만 스트레스받을거같은데 솔직히 .... 그정도까진... 쫌 이해가안가요. 님이 그 순서 잘못 쓰는 사람이 이해가 안가듯...저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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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ZWJjZ
2014-08-04 03:20:44추천 0
대화라는게 꼭 언어만 쓰는게 아니라서.. 손짓 표정 억양으로 같은말이라도 다르게 느낄수있는데 물론 작성자님이 하신말씀이 맞긴 하지만 그렇게 일일히 따지는건... 글쎄요..
댓글 0개 ▲
익명aWloa
2014-08-04 03:23:27추천 0
....너무 의외의 곳에서 스트레스를 받은다고 하시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어쨌든 몰랐던 사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직함을 이름 앞에 넣는 것이 자연스럽지요. 흔히 교수님이라고 말하는데 이것도 사실을 틀린 표현이에요. 이것을 교사에 대입했을 때 교사님이라고 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니 안타깝네요. 맞춤법이 대중에 따라서 변하는 것처럼 언어는 대중이라는 큰 변인이 있어요. 그런 것 중 하나라고 마음 편히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