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출신의 재즈탱고 트리오 nuevo tango ensamble(누에보탱고앙상블)과
트리오의 반도네오니스트 gianni lorio와 피아니스트 pasquale stapano의 듀오 연주입니다.
por una cabeza(간발의차이)만큼이나 유명한 탱고스탠다드 el choclo와 창작곡 angelica 올립니다.
gianni lorio& pasquale stapano 듀오는 10월말 대구, 부산에서 공연예정입니다.
탱고연주에 아주 좋은 소극장콘서트에서 최정상급의 반도네오니스트 연주를 감상할수 있는 기회가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