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가 한일병원 인턴에 합격했는데, 마침 이 병원에 정 의원 아내가 근무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조국 딸, 정청래를 한묶음으로 제목장사를 할 수 있었으니 신날만도 했을 거다. 며칠을 지켜보며 참 웃펐다"고 평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이러니 '기레기' 소리 듣는 것"이라며 이처럼 비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207153733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