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감형을 시키죠? 아니, 그 사람이 만취한 건지 아닌지, 어쨋든 범죄잖아요! 진짜, 며칠째 잠도 안오네요.
지!가! 술쳐먹고 나한테 왔으면 오히려 가중 처벌을 해야지, 자기 조절도 못하게 마신건데,
그런데 왜! 그게 감형이 되어서 집행유예? 그거랑 사회봉사 명령으로 로 풀리냐고요.
그러면서 아직도 또 나한테 쳐와서 낄낄 대면서 쳐 웃는데...
다시 처벌해달라고 부탁하니까, 뭐? 일단 재판이 벌어진 일은 한번 더 다시 처리 못한다고, .... 그냥 그렇게 묻히네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