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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컴퓨터에 관심 없으셔서 답답하네요..
게시물ID : computer_116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명규
추천 : 0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0/06 11:37:18
벅*같은 음악다운 사이트에서도 렉이 걸려서 스크롤은 내려가지도 않고,
포토샵에서 선능 하나 그으려고 해도 한발짝 뒤에 인식이 되고,
심즈를 하다 보면 화면이 온통 회색이나 초록색에 브리지포트같은 도시는 할 엄두도 못내는
윈도우 체험지수 3.0나오는 5년정도 된 컴퓨터 쓰고있습니다.

언니가 이제 대학생 될 참이라 대학생 될 때 노트북 사준다길래
그러면 사는 김에 우리도 데탑 좀 새로 사자고 했습니다 (아빠한테)
그런데 옆에서 듣고 있던 엄마한테 고등학생이면 공부나 하지 컴퓨터에 관심 가져서 뭐하냐고ㅋㅋㅋㅋ 그 소리만 듣고 왔습니다.
엄마는 웹서핑만 하잖아..ㅠㅠ

컴퓨터 얘긴 아니지만 여담으로, 디카에 sd카드가 2기가길래 4기가로 만이라도 바꾸자 했는데
용량이 없으면 안찍으면 되지! 하심ㅋㅋㅋㅋ 쿨하다

암튼 고등학생이 공부해야 되는건 맞지만... 컴퓨터 아예 안하는 것도 아니고.. 
답답해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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