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검찰 특파원 기자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검찰 측 소식만 전달하는데 집착하는 거 같음.
그렇게 검찰 소식이 궁금하면 그냥 법학대학원 시험봐서 검찰이 되지 왜?
게다가, 인사권은 어차피 법무부 소관이라 '이게 뭐가 문제인가?' 싶은 걸 다루었고, 또 기사의 내용도 그닥 취재에 시간을 들인 거 같지도 않습니다.
공장처럼 비슷한 내용을 막 찍어내는 수준임.
정보를 소비하는 입장에서는 왜 이런 사람을 채용해서 월급주나 싶은데...
정보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자의 관점이나 의견을 듣고 싶은게 아니라,
소비자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적확한 정보를 전달하라는 요구에 부합하라는 것임.
장면은 빨간아재 유투브 인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