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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보고싶어요
게시물ID : gomin_1169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JgY
추천 : 0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04 12:43:02
헤어진지 두달쯤 지났지만
사람들과 같이 떠난 여행에 날 없는사람 취급했지만
좋아한다 붙잡아도 존댓말로 시간없다며 차갑게 뒤돌아섰던 오빠지만

아직도 오빠가 너무 멋잇고 보고싶고 말하고싶어요
나날히 힘드네요
처음엔 못생겻지만 착하구나, 생각햇지만 오빠가 너무 잘해주고 사랑하게되고부터 저는 오빠의 모든게 멋있어요 남들다 이해못해줘도 오빠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고 느껴요
 연락을하고싶은데...안되겠죠 정리하라는말 너무많이들어 정리해보려고항상 노력하지만 안되는 제가 밉습니다. 
저 좋아해주는 남자분은 피하게되요.. 무섭기도하고 오빠가 아직 정리되지 않아서.. 소개도 다 거절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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