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복수의 관계자 및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이하 연예병사)으로 복무 중인 비는 최근 3차 정기 휴가인 '말년 휴가'를 반납했다. 복수의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에 "비가 정기 휴가인 말년 휴가를 자진 반납했다"면서 "남은 군 복무 기간 동안 성실하게 자신의 임무를 다 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고 전했다. 일부에서는 비의 휴가 반납과 관련해 최근 불거진 연예병사 실태 논란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될 수 있는 상황. 최근 세븐과 상추가 춘천 위문공연에 참석한 뒤 안마시술소를 출입한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의 최측근에 따르면 그는 오는 10일 전역을 앞두고, 9박10일의 정기휴가를 논란에 앞서 자진 반납할 계획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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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군요...
논란에 앞서 자진 반납할 계획을 하고 있었다???
그냥 휴가 자른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10일 전역인데, 휴가 반납 기사가 1일에 나왔다...
보통 말년휴가는 전역 바로 전에 쓰고, 부대에서 하루 대기하고 전역을 하는데...
어째 모양새가 영...
결국 아무런 조치없이 무.사.히 전역을 하시는 "비"군...
주가조작관련해서도 법적책임이 없는 "비"군이고.
이런 사태에서도 무사히 나오는 "비"군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