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또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니 여자친구와 보내나 못보내나 이런얘기가 많아서 어제 있었던 일인데 혼자 생각해보니 웃겨서요.. ^^;; 실화이고 제 친구 얘기입니다 제 친구와 둘이 카센타에 차를 정비하러 갔었는데요 가는길에 친구한테 전화가 왔었슴다 사촌동생이 전역하고 집에 놀러온다고 어디있는질 소재 파악 전화내용이었는데요 친구가 밖에서 약속이 있다고 하자 그 사촌동생이 한말이 " 왜 여자만나냐 ?" 입니다. 어디서 웃어야 하느냐면 말입니다
제 친구 와 저 둘다 여자입니다.. ㅠ.ㅜ 진실로 제 친구 얘기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