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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69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왕햄스터★
추천 : 13
조회수 : 127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1/02/19 22:47:08
뭐 저는 솔직히 말하면 동성애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차별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 정도입니다.
그런데 안철수 말이 참 웃긴것이 차별은 하지않지만 아무도 없는 구석에서 축제를 하라는 겁니다.
차별은 하지 않지만 차별하겠다는것이죠.
논란이 되자 과도한 신체 노출을 문제 삼았는데요. 어린이들이 볼수도 있다며 어린이 무적논리를 시전하더군요.
이것이 참 비열한것이(혹은 무뇌인것이) 과도한 신체 노출은 일반법으로도 범죄입니다.
그럼 문제가 되는 부분을 개선,보완,관리 하는것이 시장의 직무이지, 노출하니까 안돼! 꺼져! 이런말을 하고 있으니 참 개탄스럽군요.
그것이 문제라면 주최즉에 논란이 될 요소를 개선하면 될 것입니다.
사람 관상으로 뭐라고 하는것은 졸렬하지만 관상은 과학이라는것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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