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생각해보장.
음식점에서 종업원이 불친절하면, 손님이 종업원을 야단친당.
몇마디 해보고 안되면, 사장님을 부른당.
그런데..... 이중요한 사회 이슈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수년동안 기레기들을 주로 욕하고 있당.
이제, 우리사회의 법을 잘 만들지 못한 국회위원이나 신문사 주인, 혹은 광고주를 부를 때가 되었당.
언제까지 기레기, 기레기, 기레기.... 하고 있고 싶어냥?
혹시
기레기에게 욕을 계속 하도록 유도 하는 거슨 , 쩌~기 사회 기득권자들의 바람이 아닐깡?
그들의 공작이 아닐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