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어려운 말들이 있진 않아서 번역은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 (콜록)
중간에 1억 조회수 얘기가 나왔는데, 벌써 2억을 때렸군요!
그나저나.. 지금 양현석 사장님은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경험중이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