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이유가 있군요.... 오전부터 3시까지는여유읶게 아재 개그도 치면서 답하다가...
이제는 멘탈이 타들어가고 속도 쓰립니다.
글넘어 사람이 악의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 사람을 상대하기가
이렇게 지치는줄 몰랐네요.
살다가 글못쓴다고 욕은 많이 들었지만
글을 설계해서 반박자료를 안올린다는사람까지 나왔으니...
건전한 토론 되도록 노렸했는데..
평소 리플보다 훨씬 순화하고 이해하고 배려할려고 노렸했는데...
망할...베오베 경험이 적어서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