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의협 회장이 ‘중대범죄 면허취소에 관한 의료법 개정안’에 반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겠다며 대국민 위협 발언을 하여 물의를 빚고 있는데 국민 건강을 협상 재료로 삼는 이런 주장은 전체 의사들의 공통된 의견이 결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대집 회장에 대해 “12만 의사면허자 중 6400표를 얻고 당선되었을 뿐”이라며 “유효 투표수가 1만5000표에 불과하고 전체 득표율 해봐야 5.3%에 불과하였던 셈”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직선제로 전환된 이후 의협 선거는 매번 우편투표에 의존했고, 그 신뢰성도 자주 의심받았다”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210226124201219
진작에 이런 목소리를 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만약 정말 의협과 다른 목소리를 가진 의사분들이 많다면 제발 막가파스런 최대집 좀 쫒아내고 상식적인 인물을 의협 회장으로 만들어 당신들의 주장에 설득력이 있음을 보여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