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멸전도 BP이벤트 참여 가능 공성전에 포함된 적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함된 게 하랑 나오고 처음 한 이벤트였지요. 판수이벤 말고, BP 쌓이는 게요.
옛날옛적 피터의 입학선물은 지금보다 차징시간도 빠르고 데미지도 좋아서 원딜원킬의 입하그노프였답니다.
옛날 트와일라잇은 앞으로 가면 끝없이 똑같은 트와일라잇이 펼쳐지는 곳이었습니다.
예전에는 공성전에서 사이퍼의 일러스트를 볼 수 있는 게 로딩창에서 뿐이었습니다. 셀렉을 하거나 리스폰 당할때, 탭을 누를때, 미니맵에도 모두 능력 아이콘이었지요. (그때 당시 이글/다무 헷갈리는 사람이 제일 많았습니다) 이때의 3염동은 아이콘이 각자 달랐기 때문에(미쉘은 의자, 린은 돌덩이, 피터는 연필) 구분이 쉬웠구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미니맵 제외한 부분들은 얼굴로 바뀐게 더 구분이 쉬운것 같습니다.
궁극기 사용가능 보이스는 트루퍼 대기 보이스 다음으로 최근에 추가되었습니다(사과, 도움 요청→궁극기 사용 가능→트루퍼 대기). 옛날엔 궁체크라는 개념도 희박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