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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처음 하스스톤을 시작한 이후
게시물ID : hstone_35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뜬금쟁이
추천 : 2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05 19:18:16
하스스톤을 플레이 할 때 가장 즐거움이 없던 요 며칠이었습니다.

짜릿하게 역전승을 할 때의 기쁨이나 인성질 당하고 느끼던 짜증같은 감정이 아니라 "무감정, 즐거움없음"의 감정이네요.

이겨도, 져도, 골드가 싸여도, 골팩을 까도

예전의 그 즐거움이 느껴지질 않습니다. 그냥 내가 왜 이짓거리를 하고 있는거지 하는 그런 기분.

밴 브로드가 대체 뭐하는 사람이길래 제 즐거움 하나를 가져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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