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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11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락낙★
추천 : 2
조회수 : 8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08 02:04:28
누가불러도 광석의형의 그림자를 뗄수가 없네요
지금에서 서른즈음에를 부른다는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것 같아요
잘해도 아쉽다는 생각 뿐이네요.
김건모씨가 인순이씨가 다를곳에서 여러가수가부른 서른즈음에..
깊은 밤중에 감성에 쩔어 고 김광석님의 노래를 곱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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