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승강이를 벌이던 중 장씨가 자신의 얼굴에 두 차례 침을 뱉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침을 뱉은 장씨의 행위가 도마에 올랐다.
이번 폭행 사건과 관련, 여러 언론 보도 기사엔 ‘방역 수칙을 어긴 게 아니냐’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모두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 때문이다.
물론, 장씨가 실제 상대방을 향해 침을 뱉었는지 여부는 경찰이 CCTV나 블랙박스 등 여러 증거를 활용해 확인해야 할 사안이다.
그럼에도 온라인에서 퍼져있는 이들이 승강이를 벌이던 당시 영상을 보면 장씨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방역 수칙을 어긴 것이다.
http://news.tf.co.kr/read/national/1845827.htm
스티브유만큼 싫은 인간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