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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음....음란마귀..
게시물ID :
humordata_116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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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룰루루랄라
★
추천 :
10
조회수 :
96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9/19 14:24:05
공부하다말고 그....그...거대한 무언가를 상상하다니,
음란마귀가 씌여도 너무 씌였다고 생각.
그런데 엥?
팅겔리의 <라 비토리아>는 신사실주의 십주년 기념을 위해
밀라노에서 개최된 축제에 선보인 작품으로
11미터 크기의 붉은색 남성성기 모양이다.
그 끝에서 탄환이 튀어나와 불꽃을 일으키며 250미터 높이로 치솟아
근처에 있던 만마리의 비둘기를 날리는 자극적인 연출을 보여주었다.
의...의도 파악 제대로 한거였네.
심지어 발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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