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은 계약자로부터 보험료를 수취하는 시점(약속된 시점)에 보험료 전체를 매출(수익)로 인식한다. 계약자가 납입하는 보험료는 사고 여부와 관계 없이 계약자가 돌려 받을 수 있는 저축요소, 보험사고 발생에 대비한 보장요소 및 보험사 운용 비용에 충당되는 사업비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는 이러한 요 소의 구분 없이 모두 매출로 인식한다.
변경된 룰에 따르게 된다면 보험부채(가입자에게 돌려줘야 할 보험금)를 시가로 평가하게 돼 금리가 떨어지면 그만큼 부채가 늘어나게 된다.
보상금이 매출로 인식되면 비용으로 인식이 되는데 이것이 금리와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IFSR4 2단계가 왜 그리 중요하지 이해가 잘 안가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