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이(단모 폴드) 집사입니다.
이번에 새로 입양하게 된 아깽이 꼬비(장모)와 별이의 이야기를 꾸며봤는데요
꼬비는 아깽이 페르시안친칠라 오드아이에요.
사실 이아이도 먼저 다른집에 입양되었다가
파양되어서 책임비만 받고 저희가 거둬들이게 되었죠.
그래서 그런지 처음 델고 올때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눈꼽이 꼬질꼬질>ㅁ<
그래서 눈꼽에서 따다가 이름을 눈꼬비의 꼬비로 정했답니다.
근데 아깽이라도 굴러온돌인지라
극도의 소극쟁이 별이도 많이 경계 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