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신발 290신고 평발이 있어 290이라도 못 신는 신발이 있습니다. (슈퍼스타 같은거)
팀버랜드 10061을 매장에서 275 신어보고 딱 맞길래 285를 주문 했습니다. (인터넷에 -5로 가라길래...)
평소 운동화 - 290 (손가락 하나 들어갈 정도로 남음)
팀버랜드 - 275 길이는 적당히 신을정도로 딱 맞습니다. 발볼이 답답했구요.
팀버랜드 - 285 길이가 좀 넉넉합니다.
워커 같은 경우는 살짝 넉넉하게 신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어느정도 맞춰서 신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