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단에 검사가 한명이네 두명이네 말만 많지

검경수사권 조정에 따라 현시점에서는 경찰 소관이라는 것도,

때문에 문통이 검경 협력이 필요한 첫 사건이라고 언급한 것도 

관심이 없네요. 아울러 역대급 수사인원이 동원된다는 사실도. 

수사권 조정 후 첫 대형사건이라 경찰도 LH 관련 뿐만 아니라

이참에 부동산 투기관련해서 전국을 다 들여다 보겠다고

벼르고 있고요 정권 권력 1,2탑이 발본색원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좀 차분하게 지켜보죠. LH 사태가 기회라고 생각하는 건 

기레기들과 쓰레기당 뿐만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