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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사라져 드릴게요
게시물ID : gomin_117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ㅃㅇ
추천 : 0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2/06 01:31:05
머리가깨질것같이 아파서 골골대는데 거추장스럽다는 한마디에 정신이 딱 들더라
내가 개보다도 못한년이란걸 인지하고 있었지만
쓰러지고 난 후에 눈을 떴는데 보이는게 화장실 세면대이고
차가운 바닥이라는것이 너무 서러웠어

아침에 잠자는 도중 토를 했을때 더러워진 이불을 보고 짜증내고
거추장스럽다고 화를 내고
내 경련하는 손을 보고서도 너는 짐승보다 못한년이라고 하는게 그렇게 쉬우셨나요
곧 사라져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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