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 교권이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는 가운데...
아주 좋은 처벌법이 생긴 듯 합니다.
이번에 수업시간에 핸드폰 울려서 선생님께 뺏겼는데 그것을 경찰에다가
신고를 했답니다. 대략 할말이 없는데...
네이버에 이 문제에 대한 해결법을 어떤 분이 꼬리말로 적어놨는데...
해결법은 학생기록부에 "경찰에 신고했음" 이라고 쓰면은...
그 학생은 죽어도 사무직이나 대기업 같은 곳에는 원서를 넣어봤자
절대로 안되는 일이 발생하겠네요... 나중에 울고 불고 매달리겠죠...
제가 사는 수원이라 더 안타깝네요...
오유 첫 자료입니다. 많이 봐주세요.. 베오베 가고 싶어요...
자연을 사랑하고 선생님과 부모님을 공경합시다...
방금 오타가 있었씁니다. "공경합시다" 가 아닌 "공격합시다"라고 써버린...
대단한 오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