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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의당 간부,'예쁘다 만나자' 스토킹"..20대 女당원 자살시도
게시물ID : sisa_1170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4
조회수 : 104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03/13 11:39:58

 

자정넘어 발신번호표시제한 전화, SNS·문자폭탄도
"죽음보다 더한 고통에 사는데 가해자는 버젓이 정당 활동"
          
정의당 전남도당 순천시위원회 소속 한 청년 정의당원이 당내에서 스토킹을 당했다고 게시한 호소문 (SNS 캡쳐) 2021.3.13/뉴스1
 
 
 

(순천=뉴스1) 이수민 기자 = 전남의 한 진보정당 지역위원회에서 20대 여성이 스토킹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정의당 전남도당 순천시위원회에 따르면 청년 정의당원 A씨(23·여)가 2년 전 당내에서 스토킹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5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다.

A씨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약 3개월간 당대회 대의원 등의 직책을 맡아온 간부 B씨(33)에게 스토킹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31308313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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