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다가 2012년 대선때 너무 슬프고 답답해서 다음날 가입하고
이렇게 방문횟수가 네자리수가 되었네요
쇄신? 쇠신 ? 하는 마음으로 더욱더 오유에 매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_^
여러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