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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KBS보도 해명하다가 사실상 퇴출! '셀프 지정' 땅투기 해명하다가, '셀프 박살' 났다! 입으로 흥한 자, 입으로 망하는구나~]

땅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오세훈은 "내가 셀프 지정한게 아니라, 노무현 정부 때 지정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것을 KBS가 검증하였고 오세훈의 해명은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당황한 오세훈은 KBS 보도에 대해서 해명했는데요. 그 해명이 KBS 보도 만큼이나 큰 데미지를 줬다는 소식입니다. 일명, '셀프 지정' 한 오세훈이 '셀프 박살'이 났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정보가 있습니다. 오세훈은 2006년 3월 서울시장이 되자마자 그 땅을 개발 추진한 것입니다. 자신의 권한을 처음 부터 남용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더욱이 그 해명하는 내용과 태도를 보면, 혈세 36억 5천만원의 보상금(23억원 차익 실현)을 받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써 정말 부적절하고 파렴치합니다.